Search

1주차

header
내가 쓰고 싶은 미스터리 소설에 대해
contents
같은 미스터리 소설 내에서도 본격 추리 소설, 서스펜스&스릴러, 하드보일드 등 수많은 세부 장르들이 존재합니다. 미스터리 소설을 쓰기에 앞서 내가 쓰고 싶은 추리소설의 스타일을 파악하기 위해 탐색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첫 주는 미스터리 소설의 세부 장르 그리고 역사, 대표 작품에 대해 짧은 강연이 있을 예정입니다. 또한,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내가 쓰고 싶은 미스터리 소설과 레퍼런스에 대한 조별 토론 시간이 있을 예정입니다.
mission&session
*미션: - 1분 자기소개 준비하기 - 내가 ‘좋아하는’ 미스터리 소설과 ‘쓰고 싶은’ 미스터리 소설(단편) 생각해오기 *세션: - 오리엔테이션과 팀 빌딩, 자기소개하기 - 미스터리 소설의 장르와 역사에 대한 짧은 강연 - 집필할 미스터리 소설과 레퍼런스에 대한 조별 토론 시간 (레퍼런스 선정) *참고 자료: - 도서 ‘블러디 머더 - 추리 소설에서 범죄 소설로의 역사’ (줄리언 시먼스, 2012) - 도서 ‘The Golden Age of Murder’ (Martin Edwards, 2015)
type
강연
조별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