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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고 싶은 미스터리 소설에 대해
contents
같은 미스터리 소설 내에서도 본격 추리 소설, 서스펜스&스릴러, 하드보일드 등 수많은 세부 장르들이 존재합니다. 미스터리 소설을 쓰기에 앞서 내가 쓰고 싶은 추리소설의 스타일을 파악하기 위해 탐색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첫 회차에는 미스터리 소설의 세부 장르 그리고 역사, 대표 작품에 대해 짧은 강연이 있을 예정입니다. 또한,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내가 쓰고 싶은 미스터리 소설과 레퍼런스에 대한 조별 토론 시간이 있을 예정입니다.
mission&session
*미션: - 1분 자기소개 준비하기 - 내가 ‘좋아하는’ 미스터리 소설과 ‘쓰고 싶은’ 미스터리 소설(단편) 생각해오기 *세션: - 오리엔테이션과 팀 빌딩, 자기소개하기 - 미스터리 소설의 장르와 역사에 대한 짧은 강연 - 집필할 미스터리 소설과 레퍼런스에 대한 조별 토론 시간 (레퍼런스 선정) *참고 자료: - 도서 ‘블러디 머더 - 추리 소설에서 범죄 소설로의 역사’ (줄리언 시먼스, 2012) - 도서 ‘The Golden Age of Murder’ (Martin Edwards, 2015)
type
오프라인 세션
강연
조별 토론